마을을 누비는 보리의 하루, 그녀의 눈높이로 바라본 세상 그리고 뜻밖의 판타지 할아버지의 제삿날, 7살 소녀 보리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콩나물을 사 오려 한다. 생애 처음, 집 밖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 과연 보리는 혼자 무사히 콩나물을 사 올 수 있을까?
"눈물을 흘릴 만큼 무언가를 원해본 적이 있나요?" 철저한 분석으로 무대를 짓는 '기술자'이자, 과정의 가치를 믿는 '로맨티스트'. 배우 동원이 말하는 꿈과 창작, 그리고 여전히 뜨거운 그의 연기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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