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제
🍿 "미쟝센 단편영화제, 돈이 많아졌나봅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6월 18일~23일)가 개막합니다. 메인 후원사가 무려 '넷플릭스'! 개막식 사회자는 대세 장도연, 명예 심사위원은 정해인, 조정석, 심은경 등이 출동합니다. 상영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극장에서 하지만 온라인 예매는 매진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현장 구매 가능하다네요 뭐 전 안갑니다. 다른 편집장이 갔다오게 되면 글 쓰겠죠 머
🎓 "전국 대학영화를 싹쓰리중인 제1회 FHFP 대학연합 영화제 출범!"
전국 26개 대학 영화 동아리(가천대 필름하우스, 인하대 등대, 성균관대 영상촌 등)가 의기투합한 제1회 대학연합 영화제 'FHFP 2026'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을지로 3가역 주변에 있대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디서 많이본 스톡이미지와 함께 슬로건이 적혀있습니다. THE NEXT WAVE. 좋습니다. 이 판은 새로운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미 6월 18일까지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온라인 특별 상영도 하고 있으니, "요즘 대학 애들 영화 어떻게 찍나~" 궁금한 기성 학번 형님 누님들은 필히 체크하시길. 대학교 올스타전같아서 재밌을것같네요. 이건 갑니다. (언더독을 좋아함)
🚨 2. [속보] 전국 영화과 단독 긴급 뉴스
🎬 "축하합니다! 전국 영화과 1학기 촬영 종료 및 졸작 선정 완료!"
전국 영화과 단편영화 현장이 마침내 올 크업(crank up)되었습니다. (아닐수도있음) 밤샘 촬영으로 썩어 들어간 피와 살, 동기들과의 우정이 파탄 나기 직전 극적으로 타결된 크업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아울러 대망의 '졸업작품 라인업' 선정도 끝났군요. 졸작 패스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지옥의 편집실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 3. [장비] 따끈따끈한 카메라
지갑을 여십시오. 그것이 자본주의입니다.
파나소닉 LUMIX L10: ‘2026년 가장 설레는 컴팩트 카메라’로 꼽히는 녀석입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센서에 무려 라이카 F1.7-2.8 줌렌즈를박아 넣었습니다. 후지 X100 시리즈나 리코 GR의 대항마인데, 최대 5.2k 오픈게이트 촬영을 지원하고 실시간 LUT 기능까지 있어 서브 카메라나 로케이션 헌팅, 여행, 일상용으로 눈독 들이기 딱 좋습니다. (미국 출시가 약 1,500달러)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갖고싶습니다.
소니 A7R6: 26년 현시점 최고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됐습니다.

고화소와 속도의 혁신적 결합: R 시리즈 최초로 6,680만 화소 풀프레임 '적층형(Stacked)' 센서를 탑재하여 기존 고화소 바디의 한계였던 데이터 읽기 속도를 5.6배나 끌어올렸습니다.
압도적인 30fps 고속 연사: 플래그십급 센서 아키텍처 덕분에 6,600만 원 원본 화소 그대로 블랙아웃 없는 초당 30연사와 강력한 AI 예측 트래킹 AF를 실현했습니다.
시네마급 영상 스펙 업그레이드: 디테일한 8K 30p 녹화는 물론, 크롭 없는 4K 120p 고프레임 촬영과 16스톱 다이나믹 레인지, 32비트 플로트 오디오 포맷까지 완벽히 지원합니다.
눈이 편안한 초고해상도 뷰파인더: 전작 대비 최대 3배 밝아진 944만 도트 OLED EVF를 탑재하여 DCI-P3 광색역과 10비트 HDR 환경에서도 선명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배터리 시스템: 오랫동안 사용되던 FZ100 대신 고용량 차세대 NP-SA100 배터리를 최초로 도입하여 촬영 효율과 기기 전력 관리 능력을 대폭 혁신했습니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뭐.. FX3후속작이나 내주십쇼
캐논 R6V: 풀프레임 비디오 전용 카메라 시네마 카메라(Cinema EOS)급 영상 스펙과 워크플로우를 원하지만, 무겁고 비싼 시네마 바디 대신 가벼운 원맨 미디어나 짐벌 운용을 하고 싶은 제작자"에게 역대급 가성비를 선사하는 축복 같은 바디입니다. 300만 원 언더라는 깡패 같은 가격 책정 덕분에 한동안 영상 시장을 꽤 흔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캐논은 사진 중심의 하이브리드 ‘R 라인업’과 프로급 시네마 ‘C 라인업’으로 양분되어 있었는데요, R6 V는 그 정중앙을 파고드는 캐논 최초의 영상 특화 풀프레임 중급기(V 시리즈)입니다. 소니의 FX3나 시네마 카메라 계열을 저격하고 나온 녀석이죠.
사진 바디의 폼팩터를 억지로 늘린 게 아니라, 처음부터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및 프로덕션 서브 바디를 타겟으로 설계되어 외관에 엄청난 변화를 줬습니다.
상단 EVF(전자식 뷰파인더) 제거 및 플랫 바디: 뷰파인더 툭튀가 없는 상단이 평평한 박스형 플랫 디자인입니다. 덕분에 짐벌이나 촬영용 리그(Rig)에 올릴 때 간섭이 기가 막히게 최소화되었습니다.
쇼츠·릴스 전용 세로 삼각대 홀: 바디 측면(그립부 옆)에 추가 삼각대 마운트 구멍이 기본 배치되어 있습니다. L플레이트 없이도 바로 가로/세로 전향이 가능하며, 세로로 돌리면 메뉴 UI까지 세로 방향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무제한 녹화를 위한 내부 냉각팬: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내부에 물리 냉각팬이 들어갔습니다. 상온 23℃에서는 촬영 제한이 아예 없고, 30℃의 혹독한 야외 환경에서도 4K 120p나 7K 오픈게이트를 최소 120분 이상 연속 녹화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틱 조작계 탑재: 검지 손가락 위치에 압력 감지형 2단계 전동 줌 레버(PZ)가 탑재되어, 새로 출시된 파워줌 렌즈와 조합 시 극도로 부드러운 주밍이 가능합니다. 바디 전면 레코딩 버튼과 녹화 중임을 알리는 탈리 램프(Tally Lamp)도 갖췄습니다.
모니터링 툴 내장: 이제 별도 프리뷰 모니터 없이도 바디 자체에서 파형 모니터(Waveform)와 노출을 색상으로 보여주는 의색(False Color)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계식 셔터의 부재: 사진 촬영 시 셔터막이 움직이는 기계식 셔터가 아예 없습니다. 전자식 셔터로만 작동(최대 40fps 연사 가능)하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를 극단적으로 올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사진으로 찍을 때는 롤링 셔터(젤로 현상)를 유의해야 합니다. (이 카메라는 90% 이상 영상용으로 타겟팅된 바디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저라면 니콘 ZR 삽니다.
✍️ 4. [공모] "6월은 싹을 틔우는 망종(芒種)입니다. 시나리오를 쓰세요."
농경사회에서 6월은 씨앗을 뿌리기 가장 좋은 절기 '망종'이라 했습니다. 영화인들이여 씨앗을 뿌립시다.
🏆 6월의 시나리오 콩쿠르 & 공모전 가이드
성결대학교 / 세종대학교 시나리오 콩쿠르: 예비 영화인들과 재학생들의 피를 말릴 시나리오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머릿속 망상을 활자로 증명할 기회입니다.
제16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 공모: 6월 1일부터 접수 시작! 나이/학력 제한 없이 30분 이내 단편이면 오케이.
제5회 다양성洞 영화제 단편 공모: 성동문화재단 주최, 6월부터 접수받으니 어서 하드디스크에 묵혀둔 연출작을 꺼내세요.
🍺 5. [방구석/극장] 더워지는 날, 맥주 한 캔과 치얼스하기 좋은 영화
🎸 극장 재개봉 소식 : <싱 스트리트(Sing Street)> 10주년 기념 재개봉!
CGV 단독 재개봉 (6월 10일 전격 개봉!)
존 카니 감독의 인생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벌써 10주년이 되어 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델 같은 그녀를 위해 밴드를 하겠다"는 무모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이야기. 상영관 에어컨 바람 밑에서 떼창 유발하는 OST를 들으며 땀을 식혀보세요.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영화제
🍿 "미쟝센 단편영화제, 돈이 많아졌나봅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6월 18일~23일)가 개막합니다. 메인 후원사가 무려 '넷플릭스'! 개막식 사회자는 대세 장도연, 명예 심사위원은 정해인, 조정석, 심은경 등이 출동합니다. 상영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극장에서 하지만 온라인 예매는 매진되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현장 구매 가능하다네요 뭐 전 안갑니다. 다른 편집장이 갔다오게 되면 글 쓰겠죠 머
🎓 "전국 대학영화를 싹쓰리중인 제1회 FHFP 대학연합 영화제 출범!"
전국 26개 대학 영화 동아리(가천대 필름하우스, 인하대 등대, 성균관대 영상촌 등)가 의기투합한 제1회 대학연합 영화제 'FHFP 2026'이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을지로 3가역 주변에 있대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어디서 많이본 스톡이미지와 함께 슬로건이 적혀있습니다. THE NEXT WAVE. 좋습니다. 이 판은 새로운 흐름이 필요합니다. 이미 6월 18일까지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온라인 특별 상영도 하고 있으니, "요즘 대학 애들 영화 어떻게 찍나~" 궁금한 기성 학번 형님 누님들은 필히 체크하시길. 대학교 올스타전같아서 재밌을것같네요. 이건 갑니다. (언더독을 좋아함)
🚨 2. [속보] 전국 영화과 단독 긴급 뉴스
🎬 "축하합니다! 전국 영화과 1학기 촬영 종료 및 졸작 선정 완료!"
전국 영화과 단편영화 현장이 마침내 올 크업(crank up)되었습니다. (아닐수도있음) 밤샘 촬영으로 썩어 들어간 피와 살, 동기들과의 우정이 파탄 나기 직전 극적으로 타결된 크업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아울러 대망의 '졸업작품 라인업' 선정도 끝났군요. 졸작 패스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지옥의 편집실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 3. [장비] 따끈따끈한 카메라
지갑을 여십시오. 그것이 자본주의입니다.
파나소닉 LUMIX L10: ‘2026년 가장 설레는 컴팩트 카메라’로 꼽히는 녀석입니다. 마이크로포서드 센서에 무려 라이카 F1.7-2.8 줌렌즈를박아 넣었습니다. 후지 X100 시리즈나 리코 GR의 대항마인데, 최대 5.2k 오픈게이트 촬영을 지원하고 실시간 LUT 기능까지 있어 서브 카메라나 로케이션 헌팅, 여행, 일상용으로 눈독 들이기 딱 좋습니다. (미국 출시가 약 1,500달러)

진짜 개인적으로 너무 갖고싶습니다.
소니 A7R6: 26년 현시점 최고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가 출시됐습니다.

고화소와 속도의 혁신적 결합: R 시리즈 최초로 6,680만 화소 풀프레임 '적층형(Stacked)' 센서를 탑재하여 기존 고화소 바디의 한계였던 데이터 읽기 속도를 5.6배나 끌어올렸습니다.
압도적인 30fps 고속 연사: 플래그십급 센서 아키텍처 덕분에 6,600만 원 원본 화소 그대로 블랙아웃 없는 초당 30연사와 강력한 AI 예측 트래킹 AF를 실현했습니다.
시네마급 영상 스펙 업그레이드: 디테일한 8K 30p 녹화는 물론, 크롭 없는 4K 120p 고프레임 촬영과 16스톱 다이나믹 레인지, 32비트 플로트 오디오 포맷까지 완벽히 지원합니다.
눈이 편안한 초고해상도 뷰파인더: 전작 대비 최대 3배 밝아진 944만 도트 OLED EVF를 탑재하여 DCI-P3 광색역과 10비트 HDR 환경에서도 선명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배터리 시스템: 오랫동안 사용되던 FZ100 대신 고용량 차세대 NP-SA100 배터리를 최초로 도입하여 촬영 효율과 기기 전력 관리 능력을 대폭 혁신했습니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뭐.. FX3후속작이나 내주십쇼
캐논 R6V: 풀프레임 비디오 전용 카메라 시네마 카메라(Cinema EOS)급 영상 스펙과 워크플로우를 원하지만, 무겁고 비싼 시네마 바디 대신 가벼운 원맨 미디어나 짐벌 운용을 하고 싶은 제작자"에게 역대급 가성비를 선사하는 축복 같은 바디입니다. 300만 원 언더라는 깡패 같은 가격 책정 덕분에 한동안 영상 시장을 꽤 흔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캐논은 사진 중심의 하이브리드 ‘R 라인업’과 프로급 시네마 ‘C 라인업’으로 양분되어 있었는데요, R6 V는 그 정중앙을 파고드는 캐논 최초의 영상 특화 풀프레임 중급기(V 시리즈)입니다. 소니의 FX3나 시네마 카메라 계열을 저격하고 나온 녀석이죠.
사진 바디의 폼팩터를 억지로 늘린 게 아니라, 처음부터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및 프로덕션 서브 바디를 타겟으로 설계되어 외관에 엄청난 변화를 줬습니다.
상단 EVF(전자식 뷰파인더) 제거 및 플랫 바디: 뷰파인더 툭튀가 없는 상단이 평평한 박스형 플랫 디자인입니다. 덕분에 짐벌이나 촬영용 리그(Rig)에 올릴 때 간섭이 기가 막히게 최소화되었습니다.
쇼츠·릴스 전용 세로 삼각대 홀: 바디 측면(그립부 옆)에 추가 삼각대 마운트 구멍이 기본 배치되어 있습니다. L플레이트 없이도 바로 가로/세로 전향이 가능하며, 세로로 돌리면 메뉴 UI까지 세로 방향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무제한 녹화를 위한 내부 냉각팬: 컴팩트한 크기임에도 내부에 물리 냉각팬이 들어갔습니다. 상온 23℃에서는 촬영 제한이 아예 없고, 30℃의 혹독한 야외 환경에서도 4K 120p나 7K 오픈게이트를 최소 120분 이상 연속 녹화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틱 조작계 탑재: 검지 손가락 위치에 압력 감지형 2단계 전동 줌 레버(PZ)가 탑재되어, 새로 출시된 파워줌 렌즈와 조합 시 극도로 부드러운 주밍이 가능합니다. 바디 전면 레코딩 버튼과 녹화 중임을 알리는 탈리 램프(Tally Lamp)도 갖췄습니다.
모니터링 툴 내장: 이제 별도 프리뷰 모니터 없이도 바디 자체에서 파형 모니터(Waveform)와 노출을 색상으로 보여주는 의색(False Color)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계식 셔터의 부재: 사진 촬영 시 셔터막이 움직이는 기계식 셔터가 아예 없습니다. 전자식 셔터로만 작동(최대 40fps 연사 가능)하기 때문에, 셔터 스피드를 극단적으로 올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사진으로 찍을 때는 롤링 셔터(젤로 현상)를 유의해야 합니다. (이 카메라는 90% 이상 영상용으로 타겟팅된 바디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저라면 니콘 ZR 삽니다.
✍️ 4. [공모] "6월은 싹을 틔우는 망종(芒種)입니다. 시나리오를 쓰세요."
농경사회에서 6월은 씨앗을 뿌리기 가장 좋은 절기 '망종'이라 했습니다. 영화인들이여 씨앗을 뿌립시다.
🏆 6월의 시나리오 콩쿠르 & 공모전 가이드
성결대학교 / 세종대학교 시나리오 콩쿠르: 예비 영화인들과 재학생들의 피를 말릴 시나리오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머릿속 망상을 활자로 증명할 기회입니다.
제16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 공모: 6월 1일부터 접수 시작! 나이/학력 제한 없이 30분 이내 단편이면 오케이.
제5회 다양성洞 영화제 단편 공모: 성동문화재단 주최, 6월부터 접수받으니 어서 하드디스크에 묵혀둔 연출작을 꺼내세요.
🍺 5. [방구석/극장] 더워지는 날, 맥주 한 캔과 치얼스하기 좋은 영화
🎸 극장 재개봉 소식 : <싱 스트리트(Sing Street)> 10주년 기념 재개봉!
CGV 단독 재개봉 (6월 10일 전격 개봉!)
존 카니 감독의 인생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가 벌써 10주년이 되어 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델 같은 그녀를 위해 밴드를 하겠다"는 무모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이야기. 상영관 에어컨 바람 밑에서 떼창 유발하는 OST를 들으며 땀을 식혀보세요.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보다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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